황신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황신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황신영이 남편과 함께한 세쌍둥이 공동육아 현장을 공개했다.

25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삼둥이 목욕 대작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신영은 삼둥이들이 120일이 됐다고 전했다. 황신영의 남편은 "최근에 아준이와 아영이의 몸무게와 키를 쟀는데 상위 1%더라"고 밝혔다.

황신영은 아준이를 안고 "아준이 키가 엄청 크다. 손도 엄청 커졌다. 어린이 손 같다"며 감탄했다. 황신영의 남편은 "첫째 아서는 중간이다. 아서는 워낙 작게 태어났는데 그런 것치고는 엄청 잘 컸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황신영과 남편은 삼둥이 목욕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우리 욕조가 조금 작긴 한데 세 명을 둥둥 띄워볼까한다"고 설명했다.

황신영의 남편은 "주말 육아가 힘들지 않냐. 그런데 애들이 목욕을 하면 푹 자더라. 물속에서 재밌게 놀게 하고 재우자"는 계획을 밝혀 황신영을 폭소케 했다.

삼둥이들은 목 튜브를 착용하고 차례대로 따뜻한 욕조에 입수했다. 황신영은 삼둥이들에게 "기분이 어때? 발 움직여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삼둥이들의 목욕을 마친 황신영의 남편은 "목욕 한 번 시키면 왜 우리가 탈진되냐"며 지친 모습을 보여줬다. 황신영의 남편은 "한 명까지는 괜찮은데 세 명 목욕을 하려니 허리가 아프다. 조금 쉬면 된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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