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지현이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를 선보이며 화제다.

23일 배우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현이 블랙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이는 전날 열린 시상식에 박지현이 시상자로 참석하게 되면서 착용한 것.

무엇보다 홀터넥 드레스는 등이 깊게 파인 디자인으로 박지현의 슬림한 자태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단발의 머리카락을 풀어헤친 박지현은 이 같은 드레스를 매치하며 우아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냄으로써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뼈가 도드라져보일 만큼 깡마른 박지현의 팔뚝과 허리 라인 역시 돋보인다. 이를 본 동료 배우 최연청 역시 해당 게시물에 "뼈….가 보여…."라고 댓글을 달며 감탄했을 정도.

박지현은 영화 '곤지암' 이후 진행된 화보 인터뷰에서 학창시절 일화를 공개하며 "고등학교 때까지 거의 공부만 했다. 그땐 외모에 관심도 없었고, 지금보다 더 뚱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래서 연기학원 원장님께선 저를 아직도 꿀돼지라 부르신다"며 체중 감량 비결에 대해선 "답은 하나다. 덜먹고 더 운동하는 것"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학창 시절 마른 체구가 아니었다고 밝힌 박지현이 이처럼 놀라운 드레스핏을 뽐낸 가운데 사진을 본 네티즌들 역시 "언니 제발 많이 먹어줘요", "너무 야위신 듯 합니다", "근데 또 너무 예쁘고", "드레스 잘 어울리시고 분위기 있으시고 멋있으세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박지현은 영화 '곤지암'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로 공식 데뷔했으며 '은주의 방', '신입사관 구해령',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 '유미의 세포들' 등에도 출연했다. KBS2 새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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