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정훈 감독이 배우 강하늘, 한효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김남길, 손예진이 주연으로 이끌었다면, 새로운 시리즈 '해적: 도깨비 깃발'의 주연은 강하늘, 한효주가 맡았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정훈 감독은 강하늘, 한효주와의 작업을 두고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날 김정훈 감독은 "'무치'의 경우는 넉살도 좋고, 다양한 연기 폭을 요하는 역할이다. 강하늘의 넓은 연기 폭과 연기력을 높이 평가해서 캐스팅하게 됐다"며 "한효주는 가지고 있는 여성스러움, 단단해보이는 인상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해랑'에 어울리는 배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과 함께 일하면서 느낀 점은 역시 소문으로 익히 들려온 것처럼 강하늘은 너무 인성 바르고 연기에 임하는 자세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집요할 정도로 훌륭했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한효주의 경우는 굉장히 프로페셔널한 면이 있다. 열정적인 것은 물론 자기관리, 연기에 대한 태도가 놀라울 정도로 인상 깊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강하늘, 한효주 주연의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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