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과 함께 맹장염 수술을 받았다.
31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지민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및 건강 상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지민은 30일(일) 오후 경미한 인후통 증세와 함께 급작스러운 복통을 느껴 인근 병원 응급실에 방문해 PCR 및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며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과 함께 급성 충수염(맹장염) 진단을 받고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권고에 따라 31일(월) 새벽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지민의 수술은 잘 마무리되었으며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고. 코로나19 확진 및 맹장염 수술로 지민은 한동안 입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소속사 측은 "현재 경미한 인후통 증세가 있으나 호전되고 있다. 바이러스 전파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간 동안 다른 멤버와의 접촉은 없었다"며 지민의 상태를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24일과 25일 멤버 슈가, 진, RM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최근 완치했던 바. 추가로 전해진 지민의 코로나19 확진 및 맹장염 수술 소식에 팬들은 안타까움과 함께 응원을 보내고 있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장기휴가를 즐기고 있으며, 오는 3월 열릴 예정인 서울 대면 콘서트가 복귀무대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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