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영희가 결혼 1주년 웨딩촬영 사진들을 전부 공개했다.

29일 오후 김영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희열쀼'를 통해 '결혼1주년 웨딩촬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영희는 "70년대 스타일로 찍어본 무보정 무표정 웨딩촬영. 김포 북변동 100년거리에서 촬영했습니다. 100년된 문구점부터 김포에서 가장 오래 된 숙박업소 여인숙 100년 넘은 향교. 40년 넘게 이어온 순대국밥집 까지"라는 글을 영상과 함께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영희와 남편 윤승열이 100년 거리, 문구점, 여인숙, 음식점 등 7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에서 이와 어울리는 메이크업에 수트, 웨딩드레스를 입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짜 1970년도로 돌아간듯한 두 사람은 카메라가 어색한듯 잔뜩 경직된 표정에 몸짓을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야말로 하이퍼리즘 그 자체다.

구독자들 역시 김영희, 윤승열 부부의 70년대 스타일 웨딩촬영에 "이건 찐이다", "너무 예쁘다", "진짜 그 시절 사람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결혼생활을 유튜브에 공개하며, 알콩달콩 신혼 생활을 공유하고 있다. 최근엔 임신 준비를 위해 산전검사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유쾌하고 늘 열심히 사는 김영희, 윤승열 부부에 네티즌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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