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가수 김완선이 월간지 우먼센스 커버를 장식하며 레전드 다운 면모를 뽐냈다.

우먼센스가 싱글 앨범 ‘Feeling’으로 컴백한 김완선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완선은 외모 관리법에 대해 “몸이 피곤하면 얼굴에 드러나기 때문에 충분히 휴식하려고 한다”며 “수시로 스트레칭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등산을 하며 몸매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남다른 패션 센스로 주목받고 있는 김완선은 “같은 옷이라도 핏과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풍기는 분위기가 달라진다”며 “트레이닝복을 입을 때도 외투나 하이힐을 믹스매치해 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한다”고 설명했다.

싱글 라이프에 대해선 “40대에 접어들면서 혼자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졌다”며 “나의 일과 일상을 사랑하면서 사는 게 가장 큰 행복”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금처럼 자유롭게 사는 게 인생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완선의 화보와 인터뷰는 우먼센스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우먼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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