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방송캡처
'편스토랑'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솔미가 새해 첫 출시 메뉴 주인공이 됐다.

28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유진, 기태영이 세계 최대 관람차 아인두바이에서 칵테일을 마시는 모습과 박솔미가 우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은 칵테일을 마시다가 익스트림 스포츠를 하고 싶다고 했다. 기태영은 "좋아, 좋은데... 우리에겐 아이가 있다"라며 망설였다. 유진은 겁먹은 기태영에게 "진짜 해보고 싶다"라고 졸랐다.

두바이 정상에서 기태영은 유진을 위해 손편지를 낭독했다. 기태영은 "내 반쪽 유진. 그동안 너무 정신없이 산 거 같다. 우리가 가정을 이룬지 10년이 됐다. 우리 이 정도면 그동안 열심히 잘 살았다. 시작부터 앞으로 항상 그리고 그 끝까지 누구보다 웃을 수 있게 해줄게. 고맙고 감사해. 내 곁에 있어줘서 내 아이의 엄마라서 고마워. 사랑해, 너의 반쪽 오빠가"라고 해 감동을 안겼다.

유진은 "오빠가 오랜만에 편지를 썼다. 집에 가는 비행기에서 다시 한번 읽어보려고 한다"라며 글썽였다. 유진은 "두바이의 기운을 받아서 우승도 해라"라고 응원했다.

박솔미는 아침부터 레몬수를 만들었다. 박솔미는 "매일 아침 공복에 레몬수를 마신다. 5~6일 정도 마신 후 쉰다. 아침에 너무 먹기 힘들면 점심 먹기 전에 마셔도 좋다. 개운하다"라고 했다.

박솔미는 곶감을 꺼내며 "명절에 선물로 곶감이 많이 들어온다. 디저트로 만들어 먹으면 다 먹게 되고 오히려 모자라다. 곶감말이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박솔미는 곶감 씨를 발라내고 펼쳐서 아이스크림, 팥양갱, 크림치즈와 호두 등을 넣어 말았다. 류수영은 "먹고 싶다"라며 감탄했다.

박솔미는 역술가에게 전화로 사주를 봤다. 이름과 직업을 속이고 사주를 본 박솔미에게 역술가는 "10년간 복이 많은 사주였다. 아이가 셋 있는 사주다. 그 아이 셋 중 한 명은 남편이다. 남편이 아마 의지를 많이 하는 타입일 거다. 아이 중에 끼가 있는 아이가 있다. 슈퍼스타가 될 것"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솔미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걀 카레를 만들기 시작했다. 삶은 달걀을 굽고 양파와 섞어 카레가루를 넣었다. 여기에 새로운 맛을 위해 케첩을 넣었다.

다음 요리는 치즈폭탄 고기피자였다. 버터를 녹인 팬에 우둔살을 사방으로 구운 박솔미는 썰어서 준비했다. 그동안 도위 위에 생지를 올리고 구웠다. 구운 도우에 토마토 소스를 깔고 아까 구운 우둔살로 둘렀다. 그리고 빈 공간에 치즈를 듬뿍 넣어 호텔급 요리를 완성했다.

첫 번째 대결은 박솔미, 기태영이었다. 박솔미는 풀드포크 해장스튜를 내놨다. 셰프들은 "당장 레스토랑에 내놔도 완벽한 메뉴다. 이 음식 하나로 안주는 물론, 해장까지 가능하다. 한재석이 왜 극찬했는지 알 것 같다"라고 평했다.

기태영은 병아리콩 크로켓카레를 내놨다. 셰프들은 "맛은 완벽한데 친숙한 한국 카레의 맛이 난다"라고 했다. 그 결과, 박솔미가 이겼다.

이어 류수영과 추상화의 대결이었다. 류수영은 어잘레스 제육타코를 내놨다. 추상화는 냉파스타를 내놨다. 그 결과, 류수영이 이겼다.

박솔미와 류수영은 결승전에서 붙었다. 최종 우승자는 박솔미였다. 박솔미의 풀드포크 해장스튜는 2022년 새해 첫 출시 메뉴가 됐다. 박솔미는 "오랫동안 육아를 하니까 칭찬받은 게 오랜만이다. 더 열심히 즐겁게 요리하겠다"라고 말했다.

류수영은 하나씩 재료를 볶아야 해 번거로운 잡채 대신 원팬 삼겹잡채 레시피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삼겹살을 넣어 고기 기름을 내고 차례대로 채소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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