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조혜련이 딸과 함께 다정한 모녀 케미를 뽐냈다.
29일 개그우먼 조혜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윤아와 출연하면서 서로의 진짜 속마음도 알게 되고, 쌓였던 오해도 풀게 되었어요. 마치, 남아있던 앙금들이 말끔히 씻긴 듯이요. 그러면서, 요즘은 윤아와 자주 통화도 하고,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속 털어 놓는 친구 같은 모녀지간이 되었죠. 가끔은 남편도 함께 동참하면서 애틋한 가족 사랑을 키우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윤아가 고민이 생기면, 제일 먼저 새아빠에게 의논할 만큼 가깝고 편한 사이가 되었죠. 며칠 전에는 시어머님, 남편, 윤아와 함께 군대간 우주 면회도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가족이 다 함께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방송에서 15년 만에 뽀뽀를 튼 이후, 스킨십도 자연스러워요. 세상의 모든 엄마와 딸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이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혜련은 딸 윤아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조혜련과 딸의 사랑스러운 투샷은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조혜련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며 최근 tvN 예능 '신박한 정리', JTBC '아는 형님', TV조선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