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율희가 아들의 사고 소식을 전했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병원 침대에 지친 듯 누워 있는 율희의 아들 재율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율희는 사진에 "안쓰러워라 흐유유 ㅠㅠ"라며 "목욕하다 넘어져서 턱 찢어지는 바람에 8시간 대기해서 겨우 꼬매기 성공..."이라고 적었다. 마스크로 가려져 재율이의 턱에 난 상처는 보이지는 않는다.
설 연휴에 큰 사고를 겪은 율희는 오랜 대기 끝에 다행히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면서 깜짝 놀란 마음을 쓸어내렸다.
앞서 율희가 재율이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낸 만큼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율희는 설 연휴가 시작되던 29일, 쌍둥이 딸을 친정 부모님께 맡기고 첫째 아들 재율이, 남편 최민환과 셋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당시 율희는 "오랜만에 외동 놀이하는 쨀 이. 쌍둥이들 잠깐 친정 부모님께 맡기고 너무너무 오랜만에 셋이서 시간 보내고 있어요"라며 "쨀 이도 아가인데 너무 안쓰러우면서도 행복해하니까 둘이더라도 자주 시간 보내야겠다 싶네요"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린, 아율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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