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나영이 마이큐 추천대로 스타일링을 하고 눈 오는 날 광장시장에서 먹방을 했다.
지나 30일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 'VLOG 광장시장 그냥 걸으러 갔다 그냥 먹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눈이 엄청 온다. 그래도 아름답다"며 눈 오늘 날 길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그는 "눈 오니까 되게 로맨틱하지 않냐. 세상이 너무 아름답다"며 눈 오는 날 광장시장 앞에서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고 곧 광장시장으로 들어갔다.
그는 들어가자마자 꽈배기, 마약김밥 등을 보고 눈이 돌아갔고 이를 애써 참고 빈대떡 집으로 향했다. 이어 빈대떡을 주문하며 "막걸리 먹기 딱 좋은 시간"이라며 낮 11시 반에 막걸리까지 주문했다.
김나영은 이어 식당을 둘러보더니 자신들이 식당에서 제일 어리다며 "최연소"라고 기뻐했다. 그러면서 "헌팅 당하는 건 아니냐"고 농담했고 스태프와 "민증 검사하는 거 아니냐", "주민등록증 안 가지고 왔다"고 장난을 쳤다.
그는 막걸리를 먼저 마시고는 "오늘 처음으로 내 뱃속에 막걸리가 들어갔다"며 웃었고 막걸리와 빈대떡 맛에 감탄했다.
식당을 나온 뒤에는 시장 구경을 이어갔고 아들들을 위해 약과를 샀다. 그리고는 어묵을 먹으며 "마음이 꽁꽁 묶여있었는데 풀린다"라며 신우가 했던 말을 따라했다. 김나영은 다른 식당으로 향해 잡채김밥을 먹기도 했고 "너무 맛있다. 진짜 어메이징. 고든 램지도 놀랄 맛"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내가 쓴 3천원 중 가장 값진 3천원이었던 것 같다"고 만족했다.
부꾸미 먹방을 한 데 이어 떡볶이와 마약김밥을 먹었고 "오늘 너무 많이 먹은 것 같다. 집에 걸어가야겠다"면서도 "마지막으로 디저트로 마무리해야하지 않냐"며 꽈배기 집을 찾아가 줄을 서서 꽈배기를 먹었다.
광장시장 나들이를 즐긴 후 김나영은 청계천으로 향했고 돌다리를 건너며 인증샷을 남겼다. 그렇게 음식을 살짝 소화시킬 수 있었고 김나영은 "인스타 사진을 찍는 게 생활에 큰 활력이다. 인스타가 없었으면 나 우울했을 거다. 그게 취미생활이다"며 인스타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김나영은 이어 의상을 잘 입은 것 같다고 만족하며 "요새 좋아하는 작가님이 있는데 그분이 이렇게 입으라고 하셨다"고 했다. 그러자 스태프는 "연애의 순기능"이라며 김나영의 남자친구 마이큐를 언급했고 이에 김나영은 "누구 연애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추위를 녹였고 김나영은 "전날부터 굶고 오셔서 하나씩 드려보시는 거 재밌는 거 같다. 데이트하기도 좋고 친구들과 오기도 좋은 것 같다"며 광장시장 데이트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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