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가수 현아와 던이 6년 열애 끝 정식으로 결혼을 약속했다.
3일 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RRY ME?(결혼해줄래?)"라는 프러포즈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네 번째 손가락에 같은 디자인의 반지를 착용하고 손을 포개고 있는 현아와 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현아는 같은 영상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당연히 Yes지"라고 던의 프러포즈에 답하는 멘트를 남겼다. 또한, 현아는 조개 모양 반지 케이스에 담긴 영롱한 반지 사진을 찍어 올리며 "고마워 고맙고 늘 고마워"라고 적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암시하는 듯한 게시글에 팬들 역시 놀란 반응을 보였다. 전 세계 팬들은 "진짜냐" "축하한다" "믿을 수 없다" "예스라고 답했다"라는 등 영어 등 각국의 언어로 축하를 건네는 상황이다.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현아와 던은 최근 결혼설에 휘말렸다. 현아가 친한 스타일리스트의 결혼식에 참석해 부케를 받은 것.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유니크 한 올 화이트 드레스, 슈트를 입고 웨딩 화보 느낌이 나는 사진을 찍어 또 한번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현아와 던은 최근 유닛 현아&던으로 '1+1=1' 앨범을 발매. 타이틀 곡 '핑퐁'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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