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남용, 이상민의 체인지데이즈가 그려졌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문세윤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남용과 체인지데이즈를 하게 된 이상민은 서남용 하우스에서의 생활에 기겁을 했다. 화장실에 치우지 않은 머리카락 뭉텅이가 있었던 것. 이상민은 비명과 함께 급히 휴지를 찾았고,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 방에서 찾아왔다. 이상민은 “화장실에 휴지가 없으면 뭐로 닦냐”며 황당해 했다.

이상민이 머리를 감는 동안 최시원이 찾아왔고, 최시원은 “집이 엄청 빈티지하다”면서 “아 여기 화면 그대로구나. 좋은데? 형 좋은데요?”라고 긍정적으로 얘기했다. 이에 이상민은 “아니야 네가 디테일하게 못 봐서 그래”라고 이야기 했다. 영상을 보던 서장훈은 “저 집이랑 너무 안 어울리네요. 패션이랑”라며 멀끔하게 차려 입은 최시원을 언급했다.

이상민은 서남용 집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최시원에게 “시원아 여기 드라마 세트장이 아니고 진짜 남용이가 사는 집이야”라고 재차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최시원은 차려 입은 것에 대해 “여기 오기 전에 유니세프 관련해서 하고 온 게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최시원은 “집이 다이나믹하긴 하네요? 그래도 클래식하고 빈티지하고. 되게 운치가 있네”라고 말했지만 싱크대에 손을 씻으러 갔다 머리카락이 하수구에 널려있는 것을 보곤 놀란 눈치를 보였다.

반면 이상민의 집에 간 서남용은 욕조에서 거품 목욕을 하며, 럭셔리 라이프를 맘껏 즐겼다. 서남용은 이상민의 안방 침대에 누워 “와 TV가 휘었네. TV가 뭐 저렇게 크지”라고 감탄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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