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동상이몽2' 선예가 스페셜MC로 찾아왔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원더걸스 선예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스페셜MC로 원더걸스 선예가 찾아왔다. 김숙은 "선예씨 남편분이 캐나다 교포 2세구요. 아이티에서 만나셨는데 단 3일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라고 말했고, 선예는 "어려운 곳에서 만난 사람이다보니까 그거에서 온 멋있는게 있었나봐요. 저도 모르게 어떤 영화에 프리뷰를 보는 것처럼 이분과의 미래 장면이 지나갔는데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까 남편도 그랬더라"라고 설명했다.
선예는 다혈질 부부라며 "둘 다 양은냄비처럼 확 달아오르는 스타일이라. 싸움이 붙으면 큰 소리도 내고 그런 스타일이다. 저는 자리를 피하는데 남편은 그걸 또 못 본다. 그래도 집을 나가서 심할 때는 연락도 안 받는다. 갈 곳도 없는데 현실적인게 자다가도 호텔이라도 갈거야 하는데 5분도 안가서 현실적인 생각에 주변만 돌다가 조용한 주차장에 자리잡고 마음을 식힌다. 그래도 고맙게도 남편 10번 중에 9번은 사과를 해주니까"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