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학교 폭력 복수 주인공으로 컴백한다.
배우 송혜교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새 드라마 '더 글로리' 1, 2부 대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혜교는 'Kyo'라고 자신의 이름을 새겨놓기도 했다.
무엇보다 송혜교가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이후 차기작 작업에 돌입함을 알려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한 후 가해자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아이 담임 교사로 부임해 벌이는 철저하고 슬픈 복수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