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캐롤'의 주역 케이트 블란쳇과 루니 마라가 '나이트메어 앨리'를 통해 다시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은다.

영화 '나이트메어 앨리'는 수려한 외모와 현란한 화술을 가진 ‘스탠턴’이 유랑극단에서 사람의 마음을 간파하는 기술을 터득해 뉴욕 상류층을 현혹하며 점점 더 위험천만한 욕망으로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

'캐롤'은 인생에 단 한 번 오직 그 사람만 보이는 순간, 모든 것을 내던질 수 있는 사랑을 만난 두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드라마다. 케이트 블란쳇과 루니 마라의 아름다운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하며 거대한 '캐롤' 팬덤이 형성된 바 있다. 1950년대 뉴욕 맨해튼의 한 백화점에서 처음 만난 ‘캐롤’(케이트 블란쳇)과 ‘테레즈’(루니 마라)의 보편적이면서도 특별한 사랑 이야기는 진한 설렘과 여운을 자아내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많은 관객들의 인생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나이트메어 앨리'에서 케이트 블란쳇과 루니 마라가 다시 만나 영화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케이트 블란쳇은 속내를 알 수 없는 심리학자 ‘릴리스’로 분해 특유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할 예정이다. ‘릴리스’는 등장마다 범접불가한 카리스마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고 극을 예측불허로 이끄는 핵심인물이다. 한편 루니 마라는 유랑극단 전기쇼 히로인 ‘몰리’ 역을 맡아 신비롭고 순수한 매력을 선보이며 케이트 블란쳇과 함께 관객들을 환상적인 '나이트메어 앨리'의 세계로 이끌 예정이다.

관객들이 사랑하는 할리우드 탑배우들이 총출동한 매혹적인 스릴러 '나이트메어 앨리'는 2월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