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결혼을 발표한 현빈, 손예진 커플의 데이트 목격담이 전해지며 화제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현빈과 손예진이 연극 ‘리처드 3세’ 공연을 함께 관람하는 것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두 사람이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10일 결혼 소식을 전격 발표했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손편지를 올리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고 이어 양측의 소속사 역시 오는 3월 서울 모처에서 친지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새해 첫 공식 커플이 됐던 두 사람은 국내외 많은 팬들의 지지 속 조용하면서도 예쁘게 사랑을 키워왔다. 워낙에 인기 있는 두 톱스타였던 만큼 이들을 향한 관심은 뜨거웠다. 특히 두 사람을 연인으로 이어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며 이들이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는 소식은 화제를 모았다.
그렇게 공개열애를 한 두 사람은 결혼이라는 결실까지 맞이하게 됐다. 많은 국내외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이들의 데이트 목격담이 전해지며 이들의 달달한 모습은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게 됐다.
이와 관련, 지난 11일 손예진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두 사람이 연극을 관람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제 공개연인에서 부부로 거듭날 두 사람을 향한 축하와 응원은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손예진은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을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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