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태우 인스타그램
사진=정태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승효가 정태우 여동생과 결혼하는 가운데 정태우의 반응이 화제다.

이승효가 오는 3월 1일 오후 4살 연하의 연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승효 결혼식에서는 예비 신부의 가족들이 다니는 교회의 목사가 주례를, 이승효 부친의 고향 친구인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인사말을 맡는다. 축가는 가수 소향이 부른다.

이승효 예비 신부는 정태우의 여동생이다. 이승효는 지난 2006년 대하 사극 '대조영'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정태우와 절친한 사이로, 가족들과도 오랫동안 교류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태우의 첫째 여동생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그는 지난해 10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는 전언.

이승효는 "연애 기간이 짧긴 했지만, (예비 신부와) 개그 코드도 잘 맞고 친구처럼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친구 같은 남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정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동생이 결혼합니다. 예비 남편은 저와 드라마에서 인연이 되어 저희 가족들과도 친하게 지내는 사이긴 했지만..이렇게 가족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며 "앞으로 깍듯이 형님으로 모셔라. 축하해~"라고 축하했다.

이처럼 이승효가 절친한 정태우 여동생과 결혼을 하게 되자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이승효는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화랑 알천랑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연기 강의를 펼치고 있으며, 올 상반기 배우로도 복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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