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유하나가 가족들과 주말 나들이를 간 일상을 전했다.
14일 배우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핫도그를 진짜 안좋아해서 태어나서 먹어본 핫도그가 몇 개 없어서 그런건지 어제 #두물머리 갔다가 킹 맛있는 핫도그를 먹었잖아요. #두물머리연핫도그 차들이 많고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일단 주차하고 내려보자한게 경치에 뿅"이라며 "핫도그는 궁금한데 배불러서 한개만 샀다가 맛있어가지고 다시가서 둘이 각각 한개씩 둘이서 총 세개를 먹었다는 턱에 케찹묻은지도 모르고 셀카를 백장"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머리를 귀엽게 묶고 아들과 핫도그를 먹고 있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애둘맘이라고 믿기지 않는 유하나의 장꾸 매력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그는 "두물머리는 남한강이랑 북한강이 만나는 곳이래요. 이렇게 좋은 드라이브코스가 있다니 왜 난 이제껏 몰랐지? 왜 나 안데리고 갔던거야? 이제라도 알았으니 요 핫도그 먹고싶어서라도 가야겠어요. 소세지가 맛나니깐 역시 도헌이가 "태어나서 먹은 핫도그 중에 제일 맛있다!" 그러는데 ㅋㅋㅋ 커엽"이라며 아들과 있었던 일화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11년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 출연한 후 작품 활동은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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