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인스타그램
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비가 일본 팬들로부터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받고 행복을 가득 담아 인증샷을 공개했다.

14일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당뇨 걸리겠어! Thank you for your chocolat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의 일본 팬들이 이날 발렌타인데이를 기념에 비에게 보낸 편지가 담겨 있다. 팬들은 "지훈 씨 잘 지내세요? 드라마 촬영이 끝났다고 들었으니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관한 칭찬과 함께 "코로나 감염의 기세가 멈추지 않고 올해도 지훈씨를 만나는 것은 어렵겠지만 일본에서 모두 응원하고 있습니다. SNS로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 기쁩니다. '시즌비시즌'도 매주 기대하며 시즌2가 시작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비의 활동에 진심어린 응원 메시지를 덧붙였다.

아울러 팬들은 발렌타인데이 초콜릿까지 편지와 함께 동봉했으며 드라마 '고스트 닥터' 속 비를 본뜬 귀여운 캐릭터까지 그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는 이 같은 팬들의 정성 가득한 선물을 받고 기쁨을 아낌없이 표현하고 있는 모습. 시간이 흘러도 변함 없이 곁을 지키는 팬들 덕에 이처럼 행복한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한 비. 그에게 응원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