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다이애나 왕세자비로 완벽 변신해 전 세계 여우주연상을 석권하고 있는 '스펜서'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스펜서'는 전 영국 왕세자비 다이애나 스펜서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다뤘던 그 어떤 역사적인 이야기보다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솔직한 감정에 몰입한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극찬 세례를 받고 있다.
공개된 '스펜서'의 보도스틸은 다이애나 왕세자비로 변신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다양한 모습과 영국 왕실 가족의 모습 그리고 명배우 샐리 호킨스와 티모시 스폴의 모습까지 공개되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스펜서'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이유는 역대급 열연뿐만 아니라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내적으로 외적으로 모두 완성했기 때문이다. 공개된 보도스틸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와의 높은 싱크로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유의 단발 헤어스타일부터 화제를 모았던 의상 그리고 1981년 7월 29일 세인트폴 성당에서 입었던 유명한 웨딩드레스까지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제대로 다이애나 왕세자비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매기 역의 샐리 호킨스와 그레고리 소령 역의 티모시 스폴을 담은 스틸은 이들이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어떤 관계가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끝으로 잭 파딩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서로 바로 보고 있는 스틸은 완벽한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모습으로 놀라움을 주고 윌리엄, 해리 왕자 그리고 엘리자베스 여왕의 모습까지 왕실 가족의 모습이 공개되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 '재키' 파블로 라라인 감독이 완성한 지금껏 본 적 없는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새로운 이야기 '스펜서'는 오는 3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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