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인스타그램
한그루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한그루의 쌍둥이 근황이 화제를 모았다.

16일 가수 겸 배우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앨범 정리하기", "마니컸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쌍둥이 남매는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우애 넘치는 아이들의 일상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아이들은 예쁜 엄마를 닮아 벌써부터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키즈 모델 같은 아이들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앞서 한그루는 지난 2011년 EP 앨범 'Groo One'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한그루는 'Witch Girl', 'My Boy', 'SF (OK, Here We Go) (Feat. DK4RG of EZ-Life)' 등의 곡을 가창했다. 또 '소녀K', '오늘만 같아라', '연애말고 결혼' 등의 OST에 참여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배우로도 활동한 한그루는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드라마 스페셜 - 아빠는 변태중', '따뜻한 말 한마디' 등에 출연했다.

이후 한그루는 지난 2015년 11월 9세 연상 남자 친구와 결혼, 이듬해 3월 쌍둥이를 출산했고, 현재 방송 활동을 중단한 후 육아에 매진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