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소유가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했다.
17일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깡지 컴백 임박! 4주 만에 뱃살 턱살 싹 없애버리기 소유의 운동 루틴+식단 대공개. 빡센 다이어트 이겨내는 꿀팁까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소유는 "생각지도 못하게 살크업 다이어트가 너무 조회수가 많이 나와 놀랐다"고 말문을 열며 "댓글을 보니 인간적인 모습을 보며 힘이 되신 분들도 있고, 어떤 분들은 저게 어딜 봐서 비만이냐 하시는데 전 연예인이잖냐. 살크업 다이어트 끝나고 마음껏 먹고 골프도 치고 웨이트도 하고 술도 먹고 휴식기를 가졌다"고 근황을 전했다.
소유는 컴백을 앞두고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그는 "컴백을 준비하다보면 스케줄이 엄청나다. 그래서 미리 살을 빼놓고 유지하려고 한다"며 "1월 초에 다이어트를 시작해 한 달 정도 지났다. 다소 인간적이었던 몸에서 스키니하고 여리여리한 몸을 만드는 다이어트다. 지금 봐도 살이 빠지지 않았냐"고 설명했다.
이때 소유가 공개한 비포 애프터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소유의 말대로 다소 친근했던 뱃살은 이 시점에서 모두 사라진 채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한 모습.
소유는 "이 다이어트는 빡센 일정이니 중요한 일정이 있으신 분들께 좋을 것 같다. 무조건 따라하라는 게 아니다. 도움이 될까 영상을 올리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처음부터 위의 양을 확 줄일 것, 저염식과 샐러드로 식단을 구성하고 탄수화물을 줄일 것, 유산소 운동을 다양하게 올릴 것 등을 팁으로 전했다.
이어 소유의 운동 과정이 그려졌다. 소유는 아령과 데드리프트, 스쿼트, 덤벨 프레스, 레터럴 레이즈를 비롯해 킥복싱까지 다양한 운동을 선보였으며 식단까지 잊지 않고 수행했다. 또 영상 말미에는 소유가 "저 진짜 눈물난다"고 말하는 모습으로 소유의 다이어트 결과를 예고, 이후 영상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소유는 개인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62kg의 경도비만을 밝히면서 살을 찌운 뒤 다시 10kg를 감량하는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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