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윤정TV' 유튜브
사진='배윤정TV' 유튜브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배윤정이 지인들과 오랜만에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17일 배윤정의 유튜브 채널 '배윤정TV'에는 '여자들 넷이 모이면...오디오가 비질않지 ㅎ_ㅎ'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배윤정은 친한 동생들과 조촐하게 밥 먹고 수다 떠는 시간을 갖기 위해 외출했다고 전했다. 약속한 장소에 도착한 배윤정은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에게 반갑게 인사했다. 만나자마자 배윤정은 생일 선물을 받았다.

밥을 먹으며 지인들이 재율이 근황을 묻자 배윤정은 "요즘이 제일 예쁠 때다"라며 아들 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지인들이 재율이의 배밀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하자 "깜짝 놀랐다 나도. 코어힘이 장난 아니다"라고 말했다.

더해 어린이집을 언제부터 보낼 거냐는 물음에 "25일에 OT를 오라고 하더라. 가서 설명을 듣고 한번 보내 볼 거다. 남자애라 빨리빨리 적응 시키고 싶다"라고 했다.

"나는 그냥 보내는 건줄 알았는데 준비할 게 너무 많더라. 낮잠 이불이 웬 말이야"라면서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해 어린이집에서 말을 다 배워온다는 말에 공감하며 "거기서 말 다 배워 오잖아. 좋은 것도 못된 것도 다"라고 덧붙였다.

카페로 이동한 배윤정과 지인들은 자녀들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배윤정은 "재율이를 생각하면 남동생이 좋다. 냅두면 지들이 알아서 잔다고 하더라고. 근데 엄마 욕심에는 딸이 좋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형제 관계는 나름인 것 같다고 하며 "요즘 자매들끼리 사업을 같이 하지 않냐. 그게 보기 좋더라. 아들도 꼭 필요하다. 아들이 나이가 어리든 많든 꼭 필요하다. 딸은 딸대로 로망이 있다"라고 말했다.

배윤정은 "재율이도 피수치가 높아서 쌍둥이일 가능성이 있다 그랬는데 건강한 재율이가 나온 거다. 그런데 만약에 아들 쌍둥이면 나 진짜"라고 안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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