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10살 차이가 나는 커플이 싸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10살 차이가 나는 의뢰인 커플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의뢰인 커플은 남성이 32세, 여성이 22세로 10살 차이가 났다. 두 사람은 프로여자배구 팬클럽 모임에서 처음 만났고 현재는 함께 살고 있는 상태라고 했다.

함께 살고 있는 두 사람은 월세를 반반내고 있고 생활비는 각자 쓰고 있다고 했다.

10살이라는 큰 나이차이까지 뛰어넘을 정도로 사랑했던 두 사람은 최근 너무 자주 싸운다고 했다. 두 사람이 싸우는 이유는 말투 등 사소한 문제였다. 남성의 입장은 사무직 근무를 하는 여자친구가 12시반 퇴근길에 데리러 오라고 하는 것이 힘들다고 했다. 여성의 입장은 자신이 많이 걷지 않아 오르막길이 힘들다고 했다.

남성은 또 여자친구가 헤어스타일이나 네일을 자주 바꾸는 게 불만이라 했고 여성은 여성대로 자신의 머리나 네일을 마음대로 못하게 하는 남자친구가 불만이라고 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남성에게 "32살인데 너무 꼰대 같다"고 했고 서장훈 역시 "자기 돈으로 한다는데 뭔 상관이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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