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초아가 남편과 함께 캠핑을 즐겼다.
24일 크레용팝 출신 초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편이 하다 하다 이런 거까지 하네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두 사람은 함께 장박 캠핑장에 도착했다. 초아는 "장박이 너무 좋아서, 원래는 1월 말까지였는데 3월 말까지 연장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아가 "오늘의 요리는 뭐냐"고 묻자 남편은 찜 요리를 해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찜기의 1층에는 어묵탕, 2층에 새우, 3층에 숙주, 부추, 송이버섯, 팽이버섯, 대패를 넣고 불 위에서 익히기 시작했다. 이때 초아는 어머니의 김장 김치를 비장의 무기로 꺼내들었다.
푸짐한 한상이 완성된 뒤 요리 맛을 본 초아는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남편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초아는 "고기에 편백 향이 베었다"며 "정말 캠핑 요리로 추천이다. 나만 먹기 아깝다. 최고다. 어떻게 이런 요리를 생각했냐"고 감탄을 쏟아냈다.
또 초아는 고생한 남편을 위해 음식을 먹여주는가 하면,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서로에게 장난을 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12년 크레용팝 미니 앨범 'CRAYON POP 1ST MINI ALBUM'으로 데뷔해 히트곡 '빠빠빠'로 큰 인기를 끌었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 59호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25일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근 남편에게 외제차를 선물 받았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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