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도' 캡처
'솔라시도'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마마무 멤버 솔로가 생일을 기념해 부모님께 차 선물을 했다.

지난 24일 솔라는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에 '솔라 생일 기념! 고급차 선물에 부모님 반응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솔라는 영상과 함께 "생일엔 늘 저만 축하를 받았던 것 같아요. 저도 별다른 생각을 못 했기도 하구요. 어느 날 문득 부모님께 정말 감사의 인사를 제대로 못했던 것 같더라구요. 그게 꼭 물질적일 필요는 없지만, 이번엔 오랫동안 준비한 제 나름대로 통 큰 선물을 준비해 보았어요"라고 했다.

이어 "부모님께서 저를 키우면서 지금까지 보살펴주신 것에 비하면 사실 통 크다고 하기도 조금 민망하기도 하지만,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해서 신중하게 준비했습니다ㅎㅎ"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모님께서 8년? 10년? 정도 타셨는데, 중간중간 크고 작은 문제들도 생기고 해서 항상 마음 한구석에서 신경이 쓰였거든요. 이렇게 선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솔라는 "생일에 저를 위한 선물을 항상 했고, 팬분들을 위해서 항상 선물하려고 했다. 제가 부모님께 많이 해드린 게 없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생일 겸 효도를 해보려고 한다. 이 이벤트는 급하게 준비한 건 아니고 몇 년간 준비한 대형 이벤트다"라고 말했다.

솔라는 차를 실제로 보러 갔다. 솔라는 "부모님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 저는 차가 없다. 이 차를 선물해서 엄마 차를 저도 타는 걸로 하겠다"라며 새 차를 소개했다.

솔라는 무거운 짐이 많다고 도움을 요청하는 척하며 모친을 불렀다. 솔라의 모친은 보자마자 "어머! 내가 미치겠다! 너무 좋다"라고 격한 반응을 보여줬다. 부친 역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깜짝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솔라는 "다행히 좋아하셨다. 지금부터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다. 제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솔라가 선물한 차는 제네시스 GV70으로 약 4,791~5,724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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