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인스타그램
정태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태우가 여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오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2일 정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동생의 결혼식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태우는 사진과 함께 "여동생 둘 이제 다 보냈네. 휴.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살아라~"라고 했다.

이어 "여동생의 결혼식에 함께해주신 하객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그리고 멋진 축가로 결혼식을 빛내준 소향누나 고마워"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태우는 아내와 여동생의 결혼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정태우는 여동생이 둘다 결혼하자 시원섭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태우는 수트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보여준다. 정태우의 아내 역시 현직 스튜어디스답게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다. 여동생을 생각하는 정태우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앞서 지난 1일, 정태우의 여동생과 배우 이승효가 결혼했다. 이승효와 정태우는 과거 대하사극 '대조영'에서 처음 만나 절친해졌고, 이후 가족들끼리도 교류하는 가까운 사이가 됐다.

이에 이승효는 정태우의 여동생과 가까워지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정태우는 여동생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여동생이 결혼합니다. 예비 남편은 저와 드라마에서 인연이 되어 저희 가족들과도 친하게 지내는 사이긴 했지만.. 이렇게 가족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라며 축하하기도 했다.

정태우가 여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해 따뜻한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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