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소년심판'이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이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담당하는 판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바쁜 길거리 위 사람들의 일상 속 멈춰선 4인의 판사 그리고 소년범의 모습을 담았다. 소년범의 처분을 놓고 치열하게 대립하고 갈등하며 소년범죄에 대한 다채로운 시각을 균형 있게 그려낸 네 명의 판사 심은석(김혜수), 차태주(김무열), 강원중(이성민), 나근희(이정은)는 각자 다른 곳을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갈 우리의 방향을 고민하는 듯하다.
이들 주변으로 빠르게 지나치는 사람들과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는 소년범은 지금까지 소년범죄의 이면에 충분히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던 우리를 돌아보게 만든다. 법정 밖에 선 이들의 모습은 소년범에 대한 재판이 끝난 이후에도 현실적인 고민이 이어져야 한다는 '소년심판'의 메시지를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소년심판'은 쏟아지는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큰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뜨거운 관심과 이야깃거리를 끌어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년심판'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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