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아인이 손가락 욕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3일 오전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처 받은 척"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가락 욕설이 담겨 있다. 얼굴은 함께 실리지 않았다. 상처를 받아 세상에 욕설을 날린다는 뜻이 담긴 듯 하다.
유아인의 갑작스러운 손가락 욕설 SNS 업로드에 네티즌들은 "세상에 하고픈말 할 줄 아는 용기가 대단하다", "신을 표현한 수화다", "무슨 문제가 있냐" 등 그를 옹호하는 댓글들과 "갑자기 욕은 좀 아닌 것 같다", "당황스럽다" 등의 반응도 나오고 있다.
유아인의 SNS 논란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7년 네티즌들과 며칠동안 댓글 설전을 벌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지난 2020년 12월에는 17년만 금연을 하겠다며 "금연하고 운동도 더 열심히하고, 건강해지자. 건강하게 나를 가꿀 거야. 담배연기 자욱한 삶에서 내린 최초의 결심이지. 축하해 줘. 건강한 몸으로 더 잘 움직일게"라며 "저의 (연초) 흡연을 목격하시는 분은 여기에 제보 바랍니다. 팬티내려갑니다. 삐약"이라는 파격적인 공약을 걸어 대중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유아인은 논란이 아니더라도 SNS에 소신발언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논란이든 소신발언이든 유아인이 SNS에 남기는 모든 말들은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에 출연했으며, '종말의 바보'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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