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최고기와 딸 솔잎이 집 아닌 밖에서 유깻잎과 만났다.

2일 오후 최고기 유튜브 채널에는 '가족데이트 방학 끝나기 전 외식데이트(With. 유깻잎, 최솔잎)'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고기는 딸 솔잎과 밖으로 나섰다. 솔잎은 "엄마 만나러 가는데 비가 오는데?"라고 속상해하면서도 "엄마 만나서 같이 놀거다"라 설레했다.

쇼핑센터에서 만난 최고기 솔잎 부녀와 유깻잎. 솔잎은 엄마 유깻잎을 못 알아보고 그냥 지나쳐 웃음을 자아냈다. 뒤늦게 "엄마"라고 소리치며 유깻잎을 끌어안은 솔잎은 "엄마가 잘 안 보여서"라 해명해 최고기를 웃음 짓게 했다.

밥을 먹으러 파스타 집에 들어선 최고기 가족. 최고기가 주문을 하는동안 솔잎과 유깻잎은 폭풍 셀카를 찍었다. 솔잎은 유깻잎을 끌어안은 채 활짝 웃었고, 깻잎도 솔잎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솔잎은 깻잎의 잔이 마음에 든다며, 어린이용 컵과 바꿨다. 이어 솔잎은 태어나 처음으로 탄산음료를 먹고 얼굴을 잔뜩 찡그린 채 침을 떨어뜨려 폭소를 자아냈다. 최고기는 "(솔잎이가)탄산 처음 먹어봤는데 옛날에 사과주스 처음 먹었을 때 같다"고 회상했고, 유깻잎도 고개를 끄덕였다.

식사를 맛있게 마친 최고기 가족은 카페로 향했다. 솔잎은 최고기와 장난을 치다가 살짝 때렸다. 최고기가 "아빠 너무 아파. 완전 세게 때렸어. 그래도 그렇게 밀면 안되지"라고 너스레를 떨자, 솔잎은 "세게 안 때렸다"고 머쓱해해 폭소를 더하기도.

최고기 가족은 머리끈 하나로 웃음을 터트리며 신나게 놀기도 했다. 최고기는 "솔잎이가 이제 7살 되지 않나. 종업식도 하고 생각보다 맞는 옷이 별로 없더라. 그래서 엄마가 옷도 좀 사주고 솔잎이 개학 하니까 엄마가 옷을 골라주는걸 해보려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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