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과 다시 한번 잠시 이별하는 현장을 공개했다.
2일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잘가 내 사랑. 토요일에 만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승열이 뒤를 돌아보며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김영희는 야구선수 출신인 남편 윤승열이 일을 하게 되면서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 때문에 부부는 이번에도 잠시 떨어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김영희는 지난 1일 윤승열과의 감격적인 상봉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나도 울고 황금이(반려견)도 울고 승열이와 눈물의 상봉. 34일 만에 만남. 아기집 확인하고 스프링캠프 갔던 힐튼이(태명) 아빠. 힐튼이도 아빠 목소리 처음 들음ㅜㅜ 난 정말이지 하나랑 성은이를 존경한다"고 윤승열을 반겼다.
이를 본 축구선수 정조국의 아내인 배우 김성은은 해당 게시물에 "영희야~진짜 운동선수 아내는 뭐든 스스로 해야한다. 애셋 되니 너무 힘드네 흑흑! 힘내슝~ 조만간 만나서 수다 떨자잉"이라고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 역시 "언니, 난 10년이 되어도 울어요. 건강히 지내요! 밥하기싫음 가서 해줄게요!"라고 따뜻하게 공감했다.
이후 김영희는 짧은 시간이나마 남편과 달달한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이처럼 또다시 잠시 떨어지며 인사를 나누는 현장까지 공개한 것. 최근 아이를 임신하며 경사를 맞은 이들 부부의 일상에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고 지난달 임신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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