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인스타
메이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딸을 위해 그림책을 만들었다.

3일 메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겸이가 그린 그림책이 너무 귀여워서 문서편집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엄마가 그림책을 만들어줬다. 그림책이라 해봐야 그림을 사진으로 찍어 글자를 올리고 그냥 프린트한 수준이지만 나겸이는 뛸듯 기뻐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첫째 딸 나겸이가 그린 닭과 병아리 그림이 담겨있다. 메이비는 '꼬꼬 두 번째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나겸이를 위해 책을 만든 모습이다.

메이비는 "예쁘고 귀여운 꼬꼬는 엄마가 옆으로 늘리고 잡아당기고 볏도 다 잘라먹어서 실물 보다 몇프로 모자란 꼬꼬가 되었지만 나겸이는 연신 엄지척을 올려주며 글씨들 위치를 감독하고 편집에 열을 올렸다. 그리고 오늘 낮.. 등산을 다녀온 후 나겸이는 꼬꼬 이야기 세 번째 유치원에 가다를 집필중이다. #꼬꼬이야기 #엄마만잘하면되는거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비는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