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보석이 빵집을 찾아온 황정음을 반겼다.
3일 배우 정보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집 해서 좋은 점. 반가운 사람들이 찾아와 주는 것"이라고 적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후배 배우 황정음이 정보석의 빵집을 깜짝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이미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SBS 드라마 '자이언트' 등 여러 작품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는데, 이처럼 여전히 훈훈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의 투샷이 팬들에게도 반가움을 안긴다.
황정음 역시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보석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쥬얼리정쌤 만나서 신나게 수다타임. 빵이랑 커피 넘나 맛나여. 언제나 멋진 선배님 자주 갈께유 쌤"이라고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또 여기에 정보석은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건강하게 출산 잘하고 몸조리 잘 해라"라고 댓글로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최근 정보석은 살던 집을 개조해 성북동에 빵집을 차렸다. 빵을 만드는 사람은 정보석의 둘째 아들과 20년 경력의 파티시에로, 정보석은 지난해 출연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둘째 아들이 제빵 공부를 해 직접 빵을 만든다"며 "원래 운동하던 친구인데 코로나19 때문에 대회가 자꾸 없어지다 보니까 고민 끝에 진로를 바꿔 열심히 제빵 공부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빵집의 이름도 아들 '우주'의 이름을 따 지었으며 정보석과 가족이 함께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빵집에서 성사된 반가운 만남. 정보석과 황정음의 여전한 우정에도 응원과 관심이 이어진다.
한편 정보석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어사와 조이'에 출연했다. 황정음은 현재 임신 중으로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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