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최철호가 술에 취해 회사 대표 집에서 난동을 부리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최철호는 새벽 1시 32분쯤 주거침입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최철호는 이날 오전 0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라 건물에 들어가 문을 두드리며 고성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음주 상태였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퇴거 요청에도 불응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최철호는 경찰 조사에서 해당 건물에 거주하는 회사 대표를 만나러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철호는 2000년대 드라마 '야인시대', '대조영'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으나 지난 2010년 후배 폭행 사건으로 논란을 낳았다. 최근 택배 물류 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으며 이후엔 크루즈 회사에 새로 취직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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