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손나은이 몸매 비결을 밝혔다.

2일 W KOREA 유튜브 채널에는 '손나은의 몸매 비결은 천국의 계단? INTJ 부심 좀 있는 그녀의 사복부터, 스카이다이빙 후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손나은은 MBTI에 대해서는 INTJ라고 밝혔다. 그는 "전 제 자신을 피곤하게 한다. 사실 되게 게으른 편인데 부지런하게 살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계획을 많이 세운다. 쉬는 날도 계획 세워서 쉰다. 그게 좀 많이 피곤하긴 한데 나중에 돌아보면 제 자신이 그만큼 만들어져 있더라. 그 시간들이 헛된 시간이 아니었다고 느낀 적이 많았다. 맨날 스케줄 표만 들여다보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손나은은 군살 없는 탄탄한 S라인 몸매로 주목받는 편. 몸 관리를 위해 특별히 하는 운동과 먹는 음식이 있을까.

손나은은 "저는 운동을 좋아한다. 평소에 근력 운동을 하고 유산소 운동을 한다. 그래야 뭔가 딱 운동을 끝낸 느낌이 들더라. 이상하게 유산소를 안하면 한 것 같지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그 유산소 운동 중에서도 걷는 것 말고 계단 타기 운동을 꼭 한다. '천국의 계단'이라고 있지 않나. 계단 1000개 타기. 많으면 1000개가 넘기도 하는데 기본적으로 1000개 한다. 빨리하면 15분~20분 만에 끝내고 나올 때도 있고 천천히 타면 한 30분 한다. 굉장히 좋은 유산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냥 물도 많이 마시고 요즘에 건강 관리를 위한 물 많이 있지 않나. 녹찻물 그런 것도 마신다"고 덧붙였다.

또 손나은은 살면서 가장 용기 있었던 순간을 묻자 "제가 예전에 하와이에 갔을 때 처음으로 스카이다이빙을 했다. 고소공포증은 없는데 이상하게 번지점프는 무서워서 못 하겠더라. 하와이를 딱 갔는데 스카이다이빙을 꼭 하고 싶어서 갑자기 가게 됐다. 올라가면 강사 분들과 같이 뛰어내리는데 문이 열리자마자 그냥 뒤에서 민다. 그래서 이거는 제 의지가 아니라 그분이 뒤에서 밀어주셨기 때문에 제가 잘 뛰어내릴 수 있었던 건데 그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가장 용기 있는 내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스카이다이빙을 한 경험을 밝혔다.

이어 "뛰어내린 후에는 잠시동안 기억을 잃었던 것 같다. 정말 정신이 너무 없었다. 근데 낙하산을 탁 펼친 순간 굉장히 고요하고 그 세상에 저 혼자 있는 기분이 들면서 너무 좋더라. 진짜 하늘을 날고 있는 기분이었다. 그 순간이 너무 기억에 남아서 촬영도 했다. USB에 담아왔는데 그걸 또 잃어버렸다. 그래서 다시 볼 수 없다. 기회 돼서 다시 하와이를 갈 수 있다면 한 번 더 해보고 싶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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