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여정이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4일 오전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공식 SNS에 따르면 배우 윤여정이 시상자로 올해 시상식 무대에 선다.

공개된 시상자 명단에는 윤여정을 비롯해 케빈 코스트너, 레이디 가가, 조이 크래비츠, 로지 페레즈, 크리스 록이 포함됐다.

윤여정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정확한 출국 날짜를 정하지는 못했지만 중순에 출국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윤여정은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를 통해 여우조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윤여정은 나영석 PD의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뜻밖의 여정'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뜻밖의 여정' 역시 미국 LA에서 촬영이 진행되는 만큼 아카데미 시상식 시상자 참석 과정도 담길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 위치한 돌비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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