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미주가 코로나19 확진 이후 홀쭉해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이미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란색, 빨간색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헝클어진 머리에 잠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뾰로퉁하게 응시하고 있는 이미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장기가 없어 더 어려보이고 러블리한 이미주다. 또한 코로나19 격리 중 많이 아팠는지 얼굴도 더 야윈 듯하다.
앞서 지난달 23일 이미주의 소속사 안테나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주는 지난 22일 의심 증상이 있어 이후 PCR 검사를 진행했고, 오늘(23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지난해 10월 말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로 현재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휴식을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미주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현재 이미주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은 MBC '놀면 뭐하니?', 엠넷 'TMI SHOW' 등이며, tvN '식스센스3'도 출연을 앞두고 있다. '놀면 뭐하니?' 측은 이미주를 제외하고 촬영했고, 최근 방송에서 이미주는 유재석에게 통화로 "목이 찢어질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현재 이미주는 코로나19 자가격리가 끝나 정상적으로 활동 중인 상황. 이미주의 야윈 근황에 네티즌들도 걱정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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