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출신 한영과 가수 박군이 공개열애 후 결혼 발표까지 해 화제가 되면서 '미우새' 예고편에서의 충격고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8일 박군과 한영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박군의 소속사 토탈셋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방송인 한영 씨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지난해 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던 중 연인 사이로 발전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SBS FiL 예능 프로그램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를 통해 만났고, 8살 연상연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그런 가운데 지난 6일 박군, 한영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 등장했다. 박군은 이상민, 김준호에게 한영을 "내 여자친구"라고 소개했고, 한영도 쑥스럽게 웃으면서 인사를 했다. 박군은 "통화하다가 '누나 좋다'고 하니까 '나도 너 좋아' 했었다"며 러브스토리 공개했다. 특히 두 사람은 충격고백할 것을 예고 하기도 했다.
그리고 공개연애를 시작한 지 일주일인 지난 7일 박군, 한영의 결혼 소식이 이어졌다. 소속사 측은 "박군과 한영이 오는 4월 말 결혼한다"면서도 구체적인 일정을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는 사실 결혼 소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며칠 전 생각지도 못한 열애 기사가 나가게 되었고, 기사가 나간 날 바로 말씀드리고 글을 올리고 싶었으나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알려드릴 계획이 있었던지라 바로 말씀드리지 못하고 시간이 조금 걸린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로서 두 사람이 '미우새'에서 충격고백할 소식이 결혼이었던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열애 공개 후 속전속결 결혼 발표까지 마친 박군, 한영.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될 러브 스토리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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