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판빙빙이 한국에서 포착됐다.
지난 6일 중국의 SNS 웨이보에는 한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판빙빙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판빙빙이 검정색 긴 생머리를 하나로 묶고, 청남방에 가죽자켓, 검정색 바지, 갈색 부츠를 신은 채 어딘가로 걸어가고 있다. 평소처럼 화려한 모습이 아니라 초췌한 판빙빙이 낯설면서도 새롭다.
또한 판빙빙이 스태프들 사이에서 촬영된 장면을 확인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21일 판빙빙의 JTBC 드라마 '인사이더' 특별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JTBC 측에 따르면 판빙빙의 캐릭터 설명 등 구체적인 내용은 드라마 전개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 2018년 탈세 의혹으로 실종설에 휩싸인 바 있다. 판빙빙은 중국 세무국에 총 8억 8000만 위안(한화 약 1509억원)을 선고 받았으며, 자숙을 거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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