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솔라시도' 캡처
유튜브 '솔라시도'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컴백 전 다이어트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솔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를 통해 '곧!!! 컴백 앞둔 솔라의 극한 다이어트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솔라는 "3월 16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그래서 열심히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보디프로필을 촬영하고 요요가 와서 살 빼는 게 쉽지 않더라"라면서 "뮤직비디오 일정이 정말 며칠 안 남아서 빡센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솔라는 아침 겸 점심 식사로 밥바 두 개를 먹은 후 영양제를 줄였다면서도 솔라는 유산균, 비타민C, 아연, 비타민D, L카르니틴 등 아침부터 영양제를 다섯 종류나 섭취했다.

솔라는 "큰일이다. 다이어트를 하니까 힘이 안 난다. 어제도 운동을 못 하겠더라"고 털어놨지만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운동 갈 준비를 했다.

헬스장에 도착한 솔라는 인바디부터 측정했고 "결과가 좋지 않다"며 시무룩해졌지만 유산소 포함해 2시간 30분 동안 운동을 한 후 바로 안무 연습실로 향했다.

솔라는 "운동을 막 하고 와서 바로 연습을 하려니까 힘이 너무 안 나서 밥을 먹고 해야할 것 같다"며 집에서 챙겨온 밥바를 꺼냈다. 솔라는 "배고파서 미쳐버릴 것 같다. 다이어트할 때 이러면 안되는데. 배고픔을 즐겨야 하는데"라면서도 밥 한 톨도 남김없이 다 먹었다. 그는 "뮤직비디오 촬영이나 컴백 일정이 가까워지면 연습도 해야하고 할 게 너무 많다 보니까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는 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2시간동안 안무 연습을 한 후 뮤직비디오와 무대에서 착용할 렌즈를 찾으러 안경점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한 솔라는 밤 10시에 그릭 요거트와 블루베리 7개, 방울토마토 3개로 늦은 저녁을 해결했다.

솔라는 "이렇게 컴백 준비를 하면 시간은 없고 살은 안 빠지는 것 같다. 그러다 마음만 급해서 굶기도 하고 그런다. 그러면 안 되는데"라고 털어놨다.

한편 솔라는 오는 16일 첫 번째 미니앨범 '容 : FACE'를 발매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