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셀프 케어 아이템을 소개했다.
11일 제시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리 어떻게 해요? 내가 쓰는 셀프케어 아이템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제시카는 "2022년이 됐지 않나. 새해 다짐으로 쓸데없는 소비를 줄이기, 배달음식을 끊기를 정했다. 근데 정하자마자 다음 날 바로 깼다"며 배달음식을 시켜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또 새해 다짐이 있다. 운동 열심히 하기. 몸을 좀 더 탄탄하게 만들어 봐야지 생각했다. 원래 일주일에 운동 한 번 했었는데 일주일에 세 번은 조금 힘들 것 같지만 그래도 해보려고 한다. 정말 장담 못하고 약속 못하지만 어쨌든 운동을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후 제시카는 클렌징젤, 입욕제, 보디오일, 보디로션, 헤어마스크팩, 프로틴쉐이크 등 직접 사용하고 있는 셀프 케어 제품 소개했다.
제시카는 "제가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지 않았냐. 제가 필라테스 할 때 꼭 신는 양말이다. 그냥 이걸 신으면 기분도 좋고 내가 정말 운동을 잘하고 있구나 스스로 생각하게 된다. 원래 운동운 장비발이다. 예쁘게 입어야 기분도 나고 운동도 하고 싶어지니까"라며 필라테스 양말을 공개했다.
또 "예전에 제가 똥머리를 되게 자주 했었다. 근데 요즘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서 그렇게 할 수가 없다"고 고백하며 집게핀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제시카는 "2021년이 되게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너무 바쁘게 일에 쫓기고 무언가에 항상 쫓기다 보니 셀프케어를 해줄 시간이 조금 없었다. 2022년에는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해서 자기 자신을 돌보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러다 2014년 돌연 탈퇴했고, 이후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최근 다수의 중국 매체는 제시카가 후난위시의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승풍파랑적저저'는 30대 이상의 여자 연예인 30명이 모여 혹독한 훈련과 치열한 경쟁을 거쳐 걸그룹으로 재데뷔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시카는 정확한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은 채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