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인스타그램
김송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송이 남편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10일 가수 김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남편을 위한 선물. 이건 거절 안하겠죠?? (남편도 나랑 상의 없이 통보 하는데 (사업으로 거덜남) 나도 이번엔 상의 없이 통보 함) 예전에 선물 하면 구찌 리모와 트렁크 내 기억에 딱 두개? 아! 군대 있을때 가나초콜릿 大자"라고 적었다.

이어 "치워라! (경상도 사투리) 다신 하지마라 (돈 아깝게) 절대 하지마라! 했는데 요건 분명 좋아할듯. 울남편은 흉추3번 (가슴) 이라서 모든걸 두 팔로 지탱해야 되어서 늘 아파해요 (나는 스트레스, 일중독으로 뒷목 어깨가 뭉친거임 안물안궁)"라고 설명하며 "그래서 내돈내산 함요. 용산 전자랜드 가서 1시간 넘게 7개의 안마의자를 체험한 후 선택한 거예요 (민폐 손님. 영업종료 직원들 일렬로 서서 마감준비중) 선이아빠~ 이제 휴식 쉼은 여기서 합시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송이 강원래를 위해 정성스럽게 고른 안마의자가 담겨 있다. 김송은 아픈 남편을 위해 이 같은 선물로 내조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현재 SNS로 소통하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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