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진태현이 둘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배우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우리 아가 예쁜 엄마 닮자. 딸이든 아들이든 건강하면 좋겠다"라고 적으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박시은 뱃속의 아기 모습을 찾아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다리를 쭉 뻗은 듯한 아기는 벌써부터 롱다리를 자랑하고 있는 듯해 진태현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이어서 진태현은 "연애할 때도 안한 101일 기념. 앞으로 179일. 엄마랑 손잡고 완주하자"고 다짐하며 "현재까지 퍼팩트. 4개월 순항 중. 곧 5개월 화이팅. 건강한 엄마 아가 고마워 가자!!! #롱다리 #베이비 #지난주 #초음파"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 역시 "너무 축하드려요", "두 분 닮으면 환상적인 아이가 태어날 거 같아요", "건강하게 만나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2번의 유산을 겪고 최근 결혼 7년 만에 임신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진태현은 "지난 12월 또 한번의 자연스러운 기적 찾아왔다. 이제 안정기에 들어왔고 산모 태아 건강하다"고 알리며 "우리 부부 처음으로 여기까지 왔다. 지난 겨울 내내 시간이 멈춰있는듯 힘든 여정이었다. 이번엔 완주 할수 있길 모두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진태현은 박시은과 태교에 집중하는가 하면, 임신 중인 아내를 살뜰히 보살피는 근황을 SNS에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 이들 부부가 건강한 아기를 품에 안길 바라는 따뜻한 메시지가 이어진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입양한 대학생 딸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가족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