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아내이자 모델 헤일리 로드 비버가 뇌졸증 증상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12일(현지시간) 헤일리 로드 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난 목요일 아침 남편과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앉아있다가 뇌졸중 증상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의사들은 제 뇌에 아주 작은 혈전이 있어 약간의 산소 부족을 겪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도 몇 시간 안에 완전히 회복됐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이것이 내가 겪은 가장 무서운 순간 중 하나였지만 현재 집에 와서 잘 지내고 있다. 나를 돌봐준 모든 놀라운 의사들과 간호사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감사하다. 또 우려해주고 지지해준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와 관련 현지 의료진들은 최근 저스틴 비버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았었음을 언급하며, 헤일리의 뇌졸증 증상이 코로나19와 연관이 있을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한편 헤일리 로드 비버는 1996년생으로 지난 2018년 9월 저스틴 비버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저스틴 비버의 우울증과 불화설 등 위기도 있었지만, 잘 극복하고 SNS를 통해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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