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황정음이 둘째 자녀 출산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배우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네 마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황정음은 캐주얼한 바람막이에 편안한 롱스커트를 매치한 채 동네를 거닐고 있다. 이어 황정음은 거울을 통해 찍은 셀카를 추가로 공개하기도 했는데, 부기 없이 여전히 청초해보이는 황정음의 미모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임신 중인 황정음의 D라인. 아이가 크면서 D라인이 보다 선명해진 배인 터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출산이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임을 실감하게 하며 네티즌들의 순산 응원을 이끌어낸다.

황정음은 프로 골퍼 출신 이영돈과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지난 2020년 9월 이혼조정 신청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파경을 알리기도 했으나 최근 재결합을 했다고 밝혔으며 현재는 둘째 아이가 찾아와 태교에 힘쓰고 있다.

한차례 위기를 딛고 찾아온 경사인 만큼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 황정음은 출산을 앞두고 맛집 투어를 하거나 소소하게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SNS에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출산이 다가오는 가운데 이들 가족을 향한 응원과 격려물결이 이어진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비밀', '그녀는 예뻤다', '킬미, 힐미', '운빨 로맨스', '훈남정음', '쌍갑포차', '그놈이 그놈이다' 등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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