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송이 과거를 회상했다.

12일 가수 김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미경 교수의 강연을 인증하며 "저도 2005년 사진과 2021 2022 사진을 올려보았어요~ 2005년도 한참 남편 간병 하느라 힘들 때였어요. 그때 남편 허락받고 LA사는 친구들에게 다녀왔는데 넘넘 좋은 추억 많이 안고 왔지요. (차로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도 가고 좋은 곳 많이 구경했지요) 저 뒤태 사진은 미국에 클럽 가서 내 친구들이 찍은 사진"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송의 과거 사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김송은 과거 추억을 회상하고 있다.

이어 그는 "저때 기억나요. 그 클럽은 LA에서 유명하고 돈많은?사람들이 온다는 클럽인데 어떤 흑인이 내 손을 잡고 끌어당겨서 무서워서 그길로 바로 나왔다는 (저 겁 많다고 했자나유~그리고 저 생긴거답지 않게 그노무 정조 엄청 지켜요. 중앙대학교에서 열녀상 까지 받았다고요 흐미~ 술 한잔도 못마셔요. 잘 마셨음 부어!마셔!들이켜! 하다가 가정도 못지키고 그럼 우리 선이도 없었겠죠?) 환경에 장사 없다고 어찌 장담할 인생이겠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사자머리 사진은 박미경 언니 댄서로 콘서트 했을 때요 (가발) 남편과 똑닮은 우리선이 ^^ (대구 크라프 카페에서 응답이도 꼽사리) 우리가족. 저는 옛날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침 좀 뱉고 껌도 좀 씹으며 많이 놀아봤어도 양심과 도덕 윤리에 어긋나는 부끄러운 과거는 없었지만 실수한 과거는 많았네요(사춘기때 울아빠에게 쌍욕 한거.. 뽀리 까다 걸려서 경찰서 간거)"라고 설명했다.

김송은 "그리고 2022년 3월에 첫 입문 한 뉴짹인 저의 손을 잡아줘서 고마워요. 지금 우리 사는 모양 직업 나이 모습은 달라도 짹짹이 부캐 하나로 만들어가는 매일의 중첩됨에 감사해요. 개과천선?? 저예요 저! 앞으로 제대로 된 집모양을 만들수있도록 짹짹~ 할게요"라고 말을 맺었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현재 SNS로 소통하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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