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 유튜브 캡처
최고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튜버 최고기가 딸 솔잎이와 함께 등산했다.

지난 14일 최고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솔잎이와 주말 등산! 여러분도 건강 챙기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고기는 "오늘 날씨가 좋아서 등산할 거다. 맛있는 것도 많이 챙겼다. 가방 안에 맛있는 것도 엄청 많다. 수원에 있는 광교산에 갈 거다"라고 했다.

최고기는 솔잎이와 산을 향해 갔다. 최고기는 "주말이라 사람이 많다"라고 했다. 솔잎이는 올라가기도 전에 벤치에 앉는 등 지친 모습을 보여 귀여움을 자아낸다.

최고기는 솔잎이와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갔다. 최고기는 "혼자 천천히 올라가"라며 뒤따라 걸었다. 솔잎이는 조심스럽게 계단을 밟으며 올라갔다.

솔잎이는 산에서 다람쥐를 만나고 싶어했다. 두꺼비를 만난 솔잎이는 "두껍아 두껍아 뭐하니"라며 노래를 불렀다.

최고기는 "솔잎이 오늘 산 오기 전에 무섭다고 했으면서 안 무서워?"라고 물었다. 최고기는 솔잎이와 함께 앉아서 과자를 먹으며 쉬기도 했다.

솔잎이는 "엄마한테 보여줘. 엄마, 사랑해"라고 했다. 최고기는 "산에 오니까 솔잎이를 알아보시는 분이 너무 많다. 오늘 산에 운동하러 온 게 아니라 먹으러 온 거 같다"고 했다.

끝으로 최고기는 "오늘은 이만 내려가려고 한다. 아빠도 힘든데 솔잎이도 오늘 힘들었을 것 같다"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