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국가단 이솔로몬이 여자친구에게 팬 선물을 줬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최근 네티즌 A 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팬 선물을 여친(추정)이 입고 인증하게 두는 신인 남가수'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A 씨는 "데뷔 4개월 된 내 가수가 옷이 많이 없는 거 같길래 패피가 되길 바라는 팬들이 옷 선물을 엄청 보냈어. 다들 알지? 선물 고르고 보내면서 얼마나 설레는지"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다 선물 보낸 팬들이 여친으로 추정되는 SNS에서 대뜸 인증을 받게 됨"이라며 "첫 번째 사진 보면 두 마리 토끼 다 잡음. 여기서 엿볼 수 있는 그녀의 대단한 관종력. 네 번째는 둘 다 입음"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A 씨는 "마지막 장은 뭐 말 안 해도 알겠지? 저렇게 공개 계정에 올라온 거야. 지금 팬들 패닉 상태임. 해명을 요구했지만 소속사나 가수나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상태야"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예전부터 여러 상황들을 눈치 채고 있던 팬들이 가수에게 사진과 같이 정중하게 DM을 보냈는데 가수는 팬들을 바로 차단해버렸어"라며 "데뷔한지 4개월 만에 팬 선물은 지인 줘버린 가수야. 우리의 처음 서포트인 커스텀마이크는(무려 2600만원) 왜 그랬니? 우리 팬클럽 이름이 부끄러웠니? 너가 직접 지어준 거잖아. 케이스 한쪽 귀퉁이에 각인하는 것조차 싫었음? 언제까지 기다려야 너의 해명을 들을 수 있는 거니? 빠른 시일내로 답변 좀 주기 바란다"고 하소연했다.
마지막으로 A 씨는 "타가수 오해 받지 않게 내 가수에 대해 덧붙이자면 최근 모 서바 프로로 데뷔한 약 4개월차 신인이자 시인임"이라고 알렸다.
A 씨가 첨부한 사진에는 한 여성이 팬들이 선물했다는 의상들을 입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TV조선 '국민가수'에 출연한 국가단 이솔로몬이 지목, 팬을 기만한 거 아니냐며 의혹에 휩싸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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