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외교부가 이근 전 대위의 사망설을 부인했다.
외교부 측은 14일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유튜버 이근 전 대위는 최근 우크라이나를 돕고자 국제의용군에 참여하겠다며 출국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근 전 대위가 사망했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이에 외교부는 이근 전 대위 일행의 신변 및 우크라이나 내 동향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근 전 대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밝혔고, 정부도 이근 전 대위가 우크라이나에 입국한 사실을 확인했다.
한편 외교부는 10일 이근 전 대위를 여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으며, 이근 전 대위의 여권 무효화 등 행정제재 절차에도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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