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성시경이 경주 경치에 '찐감상'을 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소고기 국밥 편이 전파를 탔다.
백종원은 35kg 가마솥을 혼자 들려고 하는 파브리에 “혼자 들 수 없을 건데”라고 말렸고, 파브리는 거뜬하게 옮겨 눈길을 끌었다. 성시경은 아름다운 경주의 경치에 “뭔가 놀러 온 거 같고 좋긴 하다. 이런 데는 여자친구랑 놀러 와야 하는데 솥뚜껑이랑”이라고 하소연해 웃음을 안겼다.
파브리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본 백종원은 “파브리 뭔가 변한 것 같은데? 얼굴 고쳤어? 안경 안 썼구나”라고 변화를 눈치챘다. 성시경은 “약간 얼굴 고친 것 같아”라고 이야기 했다. 파브리는 “주변 사람들 다 더 섹시하다고 했어요”라며 안경을 벗은 자신의 외모에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백종원 클라쓰’는 전 세계 어디서든 해외의 다양한 식재료로 제대로 된 한식을 즐길 수 있는 백종원표 한식 클라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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